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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베즈무아: 거친그녀들 (1disc)(Baise-moi,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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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KINO FILM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 작품 소개 >>
육체적, 정신적으로 남성들에게 무시당했던 두 여자가 총이라는 권력을 만나면서 폭력적인 일탈을 행사한다
감독의 의도는 명확하지 않으나, 정형화된 경계를 탈피한 점, 여성의 성을 진실, 비 진실로 볼 것인가에 대해서 관객에게 과감히 문제를 제기한 영화
여성감독이 포르노 배우를 캐스팅해서 꽤 논란이 되었던 영화.
나딘역의 Karen Lancaume는 유럽에서 상당히 유명한 포르노 스타. 2005년 젊은 날에 자살한다.


<< 줄거리 >>
Nadine은 창녀. 홀로 포르노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냥 쿨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룸메이트와 다투다가 친구를 살해하고는 짐을 싸 들고 나서는데 포주조차 살해당한다. Manu는 동네의 하릴없는 처녀. 오빠는 정신 차리라며 때리기도 하지만 그냥 그렇게 산다. 정키 친구랑 있다가 건달들에게 끌려가 강간을 당하는데 친구는 발악하지만 마누는 그냥 무표정하게 건달녀석이 추행을 하든 말든 방관한다. 후에 오빠는 총을 꺼내 들고 동생을 강간한 녀석들을 대라고 윽박지르니 마누는 그냥 오빠를 쏴 죽인다. 그리고는 떠난다. 자신을 강간한 녀석을 죽이지 않고 왜 오빠를 죽일까..어차피 그녀에게 세상의 남자는 모두 적인가.
그렇게 두 여인은 기차역에서 만나 함께 파리로 향한다. 남자들을 만나 섹스하고 죽이고. 여자여도 상관없다. 그냥 돈을 빼앗고자 사람을 쏴 죽이고 원 나잇 스탠드를 하고 그리고 살해한다. 왜냐고 묻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이들이다.